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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 AI소프트웨어]를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AI와 버블(?)에 대해
AI는 미국의 대세상승장을 만든 원인이죠.
사실 미국도 AI관련, 금융, 통신 쪽만 올랐습니다.
대부분 섹터는 그다지 상승하지 못했죠.
AI 상승장이 언제 끝날지는 모릅니다.
다만, 그 상승장에 타고 있어야 하는 건 맞습니다.
[SOL 미국 AI소프트웨어]는 미국 AI ETF입니다.
2000년대 IT버블은 실적 없이 주가만 올랐습니다.
2020년대는 실적이 있기 때문에 버블은 아닙니다.
단, 너무 미래의 실적까지 반영했을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충분히 반영됐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예측이 의미가 없습니다.
상승장 땐 최대한 끝까지 먹어야 합니다.
실제로 하락 추세가 발생되고, 팔아도 늦지 않죠.
그 규칙은 본인이 사전에 정해서 해야 합니다.
즉, 얼마큼 하락하면 팔겠다! 를 정하고 들어가면 무서울 게 없습니다.
보통 정하지 않아서 다 수익을 반납하는 겁니다.
SOL 미국 AI소프트웨어 ETF
24.12.26기준 | SOL 미국 AI소프트웨어 |
SOL 미국 S&P500 |
운용사 | 신한자산운용 | 신한자산운용 |
시가총액 | 1,580억 | 1,270억 |
상장일 | 24년 5월 | 22년 6월 |
연 수수료 (기타보수 포함) |
0.53% | 0.13% |
종목수 | 15개 | 500개 |
종목1 | 마이크로소프트 (18%) |
애플 (8%) |
종목2 | 세일즈포스 (9%) |
엔비디아 (7%) |
종목3 | 팔란티어 (9%) |
마이크로소프트 (6%) |
종목4 | 서비스나우 (8%) |
아마존 (4%) |
종목5 | 오라클 (7%) |
메타 (3%) |
최근 수익률 (1개월) |
+5.5% | +5.7% |
최근 수익률 (3개월) |
+26.7% | +16.0% |
최근 수익률 (6개월) |
+28.3% | +16.9% |
최근 모멘텀은 S&P500보다 확실히 우수
24년 신규상장이라 최근 6개월까지밖에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합니다.
AI와 관련된 규칙에 의해 15개를 고릅니다.
ETF는 종목을 하나하나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규칙에 의해 교체되기 때문입니다.
시가총액은 무난한 편입니다.
(1) 상승추세를 끝까지 먹고 어깨에 팔 것인가?
(2) 이미 너무 올랐으니 미리 내릴 것인가?
전 (1)의 입장이며, 실제로 하락 후에 매도합니다.
완벽한 정답은 없으며, 개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SOL 미국 AI소프트웨어]의 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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