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레버리지 ETF 및 노하우를 알아보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코스닥 레버리지 ETF 최고를 알아보겠습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둘을 비교하겠습니다.

코스닥 레버리지 사용법

코스닥 레버리지 ETF

▷코스닥 레버리지 과대낙폭 때 사용
사실 모든 레버리지 ETF의 공통점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횡보, 큰 하락 때 녹습니다.
따라서 단기 트레이딩으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주가지수의 경우 영원히 우하향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과대낙폭이 심할 경우, 반등이 옵니다.
바닥 예측은 정확히 못하니 분할로 먹고 나오세요.

▷코스닥 레버리지 상승추세 때 사용
하락추세에 있을 때 들어가면 절대로 안 됩니다.
하락추세가 끝나고 반등온 걸 확인해야 합니다.
제발 하락하고 있을 때는 매수하지 마세요.
적어도 하루이틀 상승한 거 보고 들어가세요.

▷코스닥 레버리지 종가매수 / 시가매도
코스닥은 매우 비효율적인 시장입니다.
개미들은 장 열리면 감정적으로 매수하기 바쁘죠.
그래서 대개 시초엔 높은 가격이 형성됩니다.
이후 점심시간으로 갈수록 하락하죠.
이 패턴은 수십 년간 변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당연히 100%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매우 높습니다.
매수는 종가에 하고, 매도는 시가에 하세요.
이건 코스닥 거래 시 기본입니다.

그러면 코스닥 레버리지 ETF를 소개합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 비교

코스닥150 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
기초지수	KOSDAQ150	KOSDAQ150
운용사	삼성	미래에셋
시가총액	1.4조	490억
상장일	2015년 12월	2015년 12월
연 수수료 (기타비 포함)	1.2%	0.7%
레버리지	2배	2배
거래대금 (60일 평균)	1900억	30억

▷레버리지 ETF는 무조건 거래대금
레버리지 ETF의 수수료는 큰 의미 없습니다.
물론 단기 트레이딩 기준입니다.
코스닥 레버리지를 장기투자하는 사람은 없겠죠..
위 수수료 연 1.2%가 장기투자에선 차이가 큽니다.
하지만 단기는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연 1.2%는 하루 기준 0.005%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하루 변동성이 큽니다.
따라서 수수료보단 거래대금이 훨씬 중요합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추천
KODEX, TIGER 외에 다른 운용사도 있습니다.
굳이 다 여기에 포스팅하지는 않았습니다.
KODEX가 거래량, 시가총액이 가장 큽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하면 됩니다.

코스닥 레버리지 ETF 최고를 알아보았습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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