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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알아보겠습니다.
[KODEX 레버리지], [TIGER 레버리지]
코스피 레버리지는 언제 사용?
▷코스피 레버리지는 과대낙폭일 때만 사용
사실 레버리지 ETF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수학적으로 불리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장기용은 절대 아니고, 단기용입니다.
단기도 과대 낙폭이 심할 때만 일부 들어가세요.
습관적 레버리지 ETF는 대부분 실패합니다.
▷레버리지 ETF의 추가 비용(수수료 외)
레버리지 ETF는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는 공시된 수수료 외에 추가 비용입니다.
공시된 수수료는 상품 만든 운용사가 먹죠.
당연히 레버리지를 대신 일으켜준 것뿐입니다.
대출 이자가 발생하는데, 당연 투자자 몫입니다.
그리고 이 이자비용은 ETF 가격에 반영됩니다.
적어도 내용은 알고 트레이딩 하길 바랍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단 TQQQ 포스팅 참고)
그러면 코스피 200 레버리지를 소개합니다.
[KODEX 레버리지], [TIGER 레버리지]
[KODEX 레버리지], [TIGER 레버리지]
코스피 레버리지 |
KODEX 레버리지 |
TIGER 레버리지 |
기초지수 | KOSPI200 | KOSPI200 |
운용사 | 삼성 | 미래에셋 |
시가총액 | 2.2조 | 375억 |
상장일 | 2010년 2월 | 2010년 4월 |
연 수수료 (기타비용 포함) |
1.1% | 0.6% |
레버리지 | 2배 | 2배 |
거래대금 (60일 평균) |
3300억 | 13억 |
▷레버리지 ETF는 거래량이 중요
레버리지 ETF의 연 수수료는 의미가 없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하루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죠.
위의 수수료 연 1%면, 하루에 0.004%입니다.
장기 보유 투자는 이게 매우 큽니다만...
레버리지 ETF는 단타라서 의미가 없습니다.
연 수수료엔 기타 비용도 포함해서 기입했습니다.
(물론 언급한 대출 이자는 별도이며, 가격에 반영)
▷KODEX 레버리지 선택
결국 [KODEX 레버리지]를 추천합니다.
일단 거래량, 시가총액이 압도적입니다.
KODEX, TIGER 외에도 알아봤습니다.
너무 많아서 굳이 다 언급은 안 했습니다.
[KODEX 레버리지]가 가장 적절합니다.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알아보았습니다.
[KODEX 레버리지], [TIGER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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