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기국채 레버리지 ETF : UBT(2배), TMF(3배) 알아보자!

미국 장기국채 레버리지 ETF를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장기국채 레버리지

미국 장기국채 레버리지 ETF

미국 장기국채는 위험자산!
미국 장기국채는 위험자산입니다.
국채를 안전자산으로 많이 말하는데요.
자본주의에서 '주식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주식이 하락할 때 오를만한 후보가 국채입니다.
주식 기준이 아닌, 포트폴리오 기준이 중요합니다.
특히 장기국채는 변동성이 더 큰 위험자산입니다.

장기국채의 레버리지는 당연히 더 위험!
장기국채(TLT) ETF가 있습니다.
TLT는 듀레이션이 약 20년입니다.
금리 1%당 20%의 변동성이 발생합니다.
UBT, TMF는 그 변동성의 2~3배입니다.
반드시 방향성 맞히기 게임으로 해야 합니다.
장기투자는 비추천합니다.

TLT(1배), UBT(2배), TMF(3배) 비교

미국 장기국채	TLT (1배)	UBT (2배)	TMF (3배)
시가총액	$53,900M	$120M	$5,532M
배당률 (연)	3.78%	4.24%	3.79%
수수료 (연)	0.15%	0.95%	1.04%
2015년	-1.8%	-7.9%	-13.7%
2016년	+1.2%	+0.5%	-2.5%
2017년	+9.2%	+16.1%	+22.7%
2018년	-1.6%	-6.5%	-11.0%
2019년	+14.1%	+24.5%	+34.7%
2020년	+18.2%	+31.9%	+39.0%
2021년	-4.6%	-12.1%	-19.8%
2022년	-31.2%	-55.5%	-72.6%
2023년	+2.8%	-3.7%	-13.0%
2024년	-1.8%	-10.7%	-21.2%

2~3배라고 수익률이 2~3배가 아니다!
레버리지 ETF는 하루단위로 정산됩니다.
그래서 2~3배라고 그만큼 수익이 아닙니다.
위의 표 보이죠?
수익률 2~3배는커녕, 오히려 낮거나 손실이 많죠.
큰 하락을 겪고 다시 반등했을 때 그렇습니다.
1배는 회복했어도, 레버리지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미국 장기국채 레버리지 ETF를 알아보았습니다.

꼭 트레이딩 관점에서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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