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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주 ETF인 [1632]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금융주 ETF
▶금융섹터는 은행, 증권, 보험을 포함
금융이 더 큰 범위이고 이를 '섹터'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산업'으로 분류됩니다.
금융섹터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큰 비율입니다.
미국, 일본, 유럽, 한국 모두 금융 비율은 높습니다.
금융섹터는 일본 전체에서 15%에 육박합니다.
11개 섹터 중 3등 정도의 비율입니다.
▶일본은 엔화를 직접 환전해 직투를 추천
상품도 많고, 국내엔 수수료가 너무 비쌉니다.
일본 개별주식은 100주씩 거래가 가능합니다.
일본 ETF는 1주씩도 가능하고, 위험이 분산됩니다.
오늘 소개할 ETF는 [1632]입니다.
은행을 제외한 금융 ETF입니다.
은행은 규모가 커서 ETF가 따로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려면 하단 링크 있습니다.
일본 금융 [1632]
일본 금융 | [1632] | [1321] |
기초지수 | TOPIX-17 Financial (Bank 제외) |
Nikkei225 |
시가총액 | 7.31bn [JPY] |
10.76tn [JPY] |
상장일 | 08.03.21 | 01.07.09 |
수수료 | 0.35% | 0.11% |
대형주 | 87% | 89% |
중형주 | 9% | 11% |
소형주 | 4% | 0% |
PER | 9.77 | 19.38 |
PBR | 0.95 | 1.72 |
ROE | 12.1 | 12.91 |
ROA | 1.7 | 7.5 |
배당률 (연 1회) |
2.13% | 1.57% |
최근 1개월 수익률 | +7% | +9% |
최근 6개월 수익률 | +3% | +1% |
최근 1년 수익률 | +40% | +24% |
최근 2년 수익률 | +93% | +54% |
최근 5년 수익률 | +138% | +85% |
▶금융 섹터는 오랜 기간 일본의 주도섹터
금융 섹터는 꾸준히 우상향 했습니다.
우상향도 중요하지만 닛케이와 비교해야 합니다.
닛케이보다 많이 올라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야 주도섹터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주도섹터를 분산해서 보유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ETF고, 오랜 기간 보유 중이죠.
▶상승이 꾸준한데도 여전히 PER, PBR이 낮음
물론 PER, PBR이 미래를 담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비싸다는 근거는 아니겠죠.
▶배당률은 2.13%로 시장보단 좀 더 고배당주
배당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습니다.
▶일본은 금융 섹터 ETF가 이거 1개밖에 없음
금융주 투자는 개별종목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일본 금융주 ETF인 [1632]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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