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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VS [TIGER 인도니프티50] 현실적인 인도 ETF 비교!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TIGER 인도니프티 50]무슨 차이인지 잘 와닿지 않죠?형식적인 내용 말고 현실적인 비교 하겠습니다.특히 마지막 내용이 핵심입니다.▶빌리언컨슈머? 니프티 50?[빌리언컨슈머], [니프티 50]니프티 50은 대표지수입니다.미국의 S&P500, 한국의 코스피죠.근데 빌리언컨슈머는 말이 어렵죠?왜 굳이 이름을 이렇게 지었을까요?별 거 없습니다.Billion Consumer입니다.그니까 '소비재 섹터'만 모은 겁니다.한국 기준 [KOSPI] VS [KOSPI 소비]미국 기준 [S&P500] VS [S&P500 소비]근데  왜 인도 ETF는 소비만 따로 있을까요?바로 인도에서 인기 업종이기 때문입니다.한국으로 치면 반도체, 자동차 등 근간 산업이죠.인도는 외부요인이 그리 큰 국가는.. 2024. 6. 12.
[인도 ETF]KODEX 인도Nifty50 VS TIGER 인도니프티50 승자는? [연금저축펀드, IRP] [KODEX 인도 Nifty50] ETF[TIGER 인도니프티50] ETF를 비교하겠습니다.▶연금계좌 인도 ETF [KODEX vs TIGER]연금저축펀드, IRP로 돈을 굴리고 있죠?반드시 굴리고 있어야 합니다.이 2개는 제도적인 혜택이 참 많습니다.다만, 금융상품이 별로 없는 건 단점이죠.연금계좌에 미국은 많이 있습니다.최근 미국이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도 있죠.(수요가 있어야 만듦)현재 지구에서 미국 점유율은 65%입니다.이 기조를 장기간 유지하여 80~90%까지 갈까요?아니면 선진국, 신흥국으로 돈이 들어올까요?사실 정답은 모르고 개인의 선택입니다.리스크 차원에서 타국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유럽, 일본도 있는데 수수료가 아쉽죠.(일본은 도쿄거래소 직투 추천)그 대용 중 하나가 인도입니다.그리고 .. 2024. 6. 11.
S&P500(일반) vs S&P500(우량주) 차이는?[VOO vs SPHQ ETF] 잘 나가는 '섹터'를 사는 것은 중요합니다.잘 나가는 '팩터'를 사는 것도 중요하죠.3대 팩터인 '퀄리티' 팩터를 비교하겠습니다.(모멘텀, 퀄리티, 밸류)[VOO] : [S&P500 ETF][SPHQ] : [S&P500 퀄리티 ETF]'우량주'는 '대형주'랑 달라요.'우량주'를 꼭 알고 가세요!▶우량주 S&P500? 그게 뭐임?'우량주' 많이 들어보셨죠?보통 우량주가 뭔지 잘 모릅니다.'우량주'를 그저 '대형주'정도로 알죠.덩치가 있는 아기를 우량아라고 하잖아요?주식에서의 '우량'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는 '사이즈 팩터'입니다.오늘 다루는 우량주는 '퀄리티 팩터'입니다.그럼 우량주의 기준은 무엇일까요?팩터 중에서 가장 정의하기 어렵긴 합니다.하지만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위의 .. 2024. 6. 10.
한국/미국/일본 반도체 ETF 비교! [KODEX반도체, SOXX, 2644] - 주도산업의 중요성 주식할 때 주도산업 파악은 필수입니다.최근엔 반도체 산업군이 너무 잘 나갔습니다.한국, 미국, 일본 모두 말이죠.3개 국가의 반도체 ETF를 통해 설명하겠습니다.각 국가의 시장대비 얼마나 좋았는지 말이죠.▶한국, 미국, 일본 반도체 ETF아래의 내용들은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이는 반도체 산업분석보다 훨씬 중요합니다.산업분석보다 중요한 것이 '상대강도'입니다.그래서 상대강도, 시장분산 측면에서 설명합니다.개인적으로 3개 국가를 하는데요.금융시장은 3개 분류로 나뉘기 때문입니다.(미국, 선진국, 신흥국)[선진국] 시장은 [일본]으로 대체합니다.[신흥국] 시장은 [한국]으로 대체합니다.돈은 크게 저 3가지 분류로 들어옵니다.신흥국끼리 차트가 비슷한 경향이 있죠.최근 10년 동안 신흥국은 대부분 박스피였습니다... 2024.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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