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인버스(숏) -3배 ETF [SQQQ]를 알아보자! [숨겨진 수수료, 주의점]

나스닥 100 -3배 ETF를 알아보겠습니다.

나스닥 100 -3배 ETF

SQQQ ETF

레버리지, 인버스 ETF 주의점
시장이 하락장이라면, 일부 비중조절하거나 숏을 해야 합니다.
사실 숏은 필수는 아닌데, 일부 비율은 괜찮습니다.
자산을 헤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숏 몰빵은 금지인데 급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버리지, 인버스를 하면 다음은 알아야 합니다.
레버리지 : 운용사가 대신 '대출하여 매수'
인버스 :운용사가 대신 '선물 매도'
대출 이자 비용, 선물 유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비용은 공시 비용에 없는 비용입니다.
레버리지, 인버스 이중으로 비용이 발생합니다.
가격에 반영되므로 알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나스닥 100 -3배 ETF를 알아보겠습니다.
[SQQQ]입니다.

SQQQ : 나스닥 100 -3배 ETF

구분	SQQQ
운용사	ProShares
시가총액	약 3.1조원
상장일	2010년 2월
수수료(연)	0.95%
배당률(연)	7.72%
레버리지	-3배
2016년	-30.1%
2017년	-58.7%
2018년	-20.7%
2019년	-65.9%
2020년	-86.4%
2021년	-60.9%
2022년	+82.4%
2023년	-73.7%
2024년	-49.7%
2025년 (1~3월)	+23.1%

당연히 숏 장기투자는 똑똑하지 못합니다.
숏은 순간 헤지, 트레이딩 용도입니다.
원래 그런 목적으로 상장된 겁니다.
그런 수요가 있기 때문이죠.
시장 분위기가 나쁠 때 일정 비율 숏은 추천합니다.
그리고 숏은 반드시 손절을 잡고 해야 합니다.

참고로 배당률 7.72%는 의미 없는 거 아시죠?
[배당률 = 배당금/가격]에서 가격이 낮아져서 높아진 착시효과입니다.
수수료 0.95%엔 레버리지, 인버스 비용은 없습니다.
운용사가 먹는 순비용입니다.
레버리지로 인해 녹는 비용은 별도입니다.
그리고 모든 비용은 가격에 반영됩니다.

결론적으로 포트폴리오 보호 목적으로 일부 비율, 단기적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물렸다고 손절라인이 없는 존버는 절대 절대 안 됩니다.

나스닥 100 -3배 ETF를 주의점 파악됐나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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