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시험 반영] 투자자산운용사 채권 '발행 시장' 정리

투자자산운용사 채권 발행시장을 정리하겠습니다.

이 파트는 시험에 나오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실제 제 시험에서도 나왔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빨간 글씨 하겠습니다.

▶채권 발행 시장

주식이든, 채권이든 '발행'합니다.

이는 시장으로 유통되기 전입니다.

즉, 생산하는 과정입니다.

그것에 대해 공부합니다.

발행 시장 참여자

출처 : 투자자산운용사 시대고시 교재

자금조달을 위해 채권을 발행합니다.
그럼 채권을 어떻게 발행할까요?
국가, 회사가 혼자서 발행할까요?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금융기관을 끼고 하죠.

발행자, 발행기관 어휘 헷갈리면 안 됩니다.
발행자 : 회사
발행기관 : 금융기관(증권사)
투자자 : 그 채권을 돈 주고 산 사람

이 3명에 의해 발행시장 즉, 채권이 생산되죠.

이 참여자보다는 아래의 발행 형태가 많이 나와요.
거의 무조건 나오는 수준입니다.

채권의 발행 형태

채권 발행은 크게 공모, 사모 2가지입니다.
사모는 소수끼리 사적 교섭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채권은 공모입니다.
시험도 공모가 나옵니다.
아래의 박스 모식도는 통으로 암기해야 합니다.
시험에 거의 매번 나옵니다.

<공모발행> 

1. 직접 발행
① 매출
② 공모입찰
a. conventional
b. 차등가격
c. Dutch

2. 간접 발행
① 위탁
② 잔액인수
③ 총액인수 (회사채 발행 방법)

[시험 문제 1]

입찰 금리를 제시하고

Q. conventional, 차등가격, Dutch 중 무엇인가?

입찰 금리	차등	Dutch (단일)	Conventional (복수)
5.00%	5.10%	5.30%	5.00%
5.10%			5.10%
5.20%	5.30%		5.20%
5.30%			5.30%

*차등은 등급별로 나눔.

*단일은 젤 금리 비싼 거로 통일함 (그래야 투자자들이 삼)

*복수는 여러 가격으로 낙찰합니다. (경매 느낌)

 

[시험 문제 2]

Q. 발행기관(증권사)이 위험 부담 아닌 것은?

→ 당연히 간접발행이므로 위탁, 잔액인수, 총액인수 중 하나입니다.

(직접 발행은 기업이 위험 부담하죠)

 

[시험 문제 3]

Q. 국채 발행 방법이 아닌 것은?

→ 총액인수 (회사채 발행 방법임)

(경쟁입찰, 첨가소화, 교부발행 등 있는데 외울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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