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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시험 반영] 투운사 2과목 - VaR, 신용리스크

by 현빠. 202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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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투자자산운용사 2과목 - 리스크 관리(3) - VaR, 신용리스크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리스크의 마무리입니다.

 

이전 내용 공부하려면 여기 확인 바랍니다!

 

투자자산운용사 - 시장리스크 [시험 반영]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투자자산운용사 - 리스크 관리(2) - 시장리스크에 대해 정리하겠습니다. 리스크의 마무리입니다. 이 부분도 시험에 거의 매번 나오는 것 같습니다. [리스크] A. 부분가치평

hyunc1993.tistory.com

 

[리스크]

A. VaR의 유용성

정보의 가치
*수치로 표현되기 때문에 논란이 없습니다.
서로 다른 자산, 회사끼리도 비교 가능합니다.
Marginal VaR
*기존의 포트폴리오 A의  VaR = 100이었는데,
어떤 포트폴리오 B를 추가하니까 전체 VaR = 150이 되었다면
Marginal VaR = 50입니다.(추가 증가분)
→ 이거 시험에 나옵니다.
▶RAROC = 순수익 / VaR
*샤프비율하고도 비슷합니다.
결국 이익/리스크입니다.
순수익=10억, 리스크 50억이면
RAROC=10억/50억 = 20%입니다.

B. VaR의 한계점

과거 데이터에 너무 의존합니다.
미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즉, 시대 변화로 인해 시장 구조자체가 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것을 Market Regime이라 합니다. 그래서 실제 투자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ex 비트코인이 생겨나면서 자금의 흐름 때문에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끼쳤죠? 이건 먼 과거엔 없었습니다.)
모형에 따라 측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포트폴리오의 비선형상품이 많으면 부분가치법은 왜곡이 커질 수 있습니다.
▶VaR을 측정기간 별 상이
보유기간에 따라 √n을 곱하기 때문에 보유기간에 따라 값이 상이합니다.

C. 신용리스크 특징

신용리스크는 채무 불이행(부도)의 리스크입니다.
▶따라서 정규분포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Fat-Tail이 발생합니다. (자주 나와요)
(정규분포가 아니라 극단값의 두꺼운데 이를 꼬리가 두껍다고 합니다.)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비모수적 방법이라고 합니다.
기대손실 : 충당금 / 예상외 손실 : 자기 자본
*예상외 손실이 위험입니다. 기대손실은 위험이 아닙니다.

D. 신용리스크 측정 방법

투자자산운용사-신용-리스크-부도율-MTM-MODE
투운사 시대고시책 신용리스크 측정 방법

 

▶부도율 측정 (DD) = (자산-부채)/변동성
*부도 거리를 사용하여 실증적 EDF를 구합니다.
*이론적 EDF ≠ 실증적 EDF (시험 자주 나옴)
*이론적 EDF는 정규분포를 가정하지만, 실증적 EDF는 아닙니다.
▶Default Mode (EL) = EAD(금액) × 부도율 × 손실률
*EL : 예상손실, UL : 예상 외 손실
*부도가 발생한 것만 신용 위험으로 봅니다.
*신용위험은 EL의 변동성으로 측정합니다.
*EL의 변동성 = EAD × √[p(1-p)]× 손실률
 
▶MTM Mode : Credit VaR(ex : Creditmetrics)
*부도 발생뿐만 아니라, 신용등급의 변화도 리스크로 측정합니다.
→ 이거 자주 나옵니다.
 


이렇게 투자자산운용사 2과목 - 리스크 관리(3) - VaR, 신용리스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배운 것도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이므로 숙지 바랍니다.
다음 시간엔 3과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혹시나 질문사항이 있으면 아래 링크로 들어오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77NDT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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