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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리츠 ETF를 골라봅시다!
▶부동산 리츠 ETF에 대해...
아파트 투자는 현실적으로 리스크가 큽니다.
왜냐면 아파트는 매우 큰 목돈입니다.
그래서 보통 재산의 대부분에 대출까지 받죠.
몰빵은 오르면 대박이지만, 하락하면 큰일 나죠.
100억 정도 있다면, 10억 집 투자는 좋습니다.
이건 극소수이며, 대다수는 몇천~몇억 정도죠.
그래서 현실적으로 몰빵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리츠 ETF는 부동산 전문 회사에서 투자합니다.
분할매수, 분할매도, 분산투자, 손절이 가능하죠.
집은 시드가 크고, 몰빵이라 큰 상승처럼 보이죠.
사실 리츠랑 수익률은 똑같습니다.
리츠도 실제로 부동산을 매수한 거니깐요.
물론 거주용, 상업용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전 아파트 상승기에 리츠 ETF를 삽니다.
저는 아마 평생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뭐, 개인의 취향에 맞게 하면 됩니다.
리츠 ETF는 쓸만한 것이 이 2가지입니다.
리츠 ETF에 관심 있다면, 2개를 보면 됩니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KODEX 리츠], [TIGER 리츠] ETF 비교
리츠 ETF | KODEX 리츠 | TIGER 리츠 |
운용사 | 삼성 | 미래에셋 |
시가총액 | 845억 | 5,331억 |
상장일 | 24.03.05 | 19.07.19 |
종목수 | 17개 | 16개 |
총보수 (A) |
0.09% | 0.08% |
기타비용 (B) |
0.01% | 0.05% |
매매중개수수료 (C) |
0.01% | 0.01% |
실제 최종 수수료 (A+B+C) |
0.11% | 0.14% |
분배율(월배당) | 3.18% | 7.19% |
둘 다 괜찮은 ETF입니다.
시가총액은 [TIGER 리츠]가 훨씬 큽니다.
그리고 운용 기간도 더 깁니다. (상장일)
반면에 [KODEX 리츠]는 수수료가 더 낮습니다.
수수료는 반드시 A+B+C로 봐야 합니다.
어플엔 A만 나오는데, 그건 운용사 총보수입니다.
실제론 ETF 유지비가 발생합니다.
(내가 사고파는 매매수수료는 따로 - 증권사에 냄)
공시는 안 하고, 금융투자협회에서 볼 수 있어요.
방법은 아래 포스팅 있습니다.
(S&P500 링크 보면 됨)
2개 모두 월배당 ETF입니다.
월 분배율은 [TIGER 리츠]가 훨씬 높습니다.
만약 매월 현금흐름이 필요하면?
[TIGER 리츠]가 적합하겠네요.
배당의 단점은 15.4%의 세금을 떼고 들어옵니다.
이건 감안해야 합니다.
종합적으로 봐도 저는 [TIGER 리츠]를 선호합니다.
시가총액이 많이 차이 나서, 거래에 용이합니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리츠 ETF를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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